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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건)
다시 읽고도 생각하게 하는 말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
충청베스트뉴스  |  2020-10-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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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능해(他人能解)
'타인능해(他人能解)'('타인도 열게하여 주위에 굶주린 사람이 없게하라' 라는 뜻)는 전남 구례에 있는 운...
충청베스트뉴스  |  2020-09-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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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분노와 염치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염치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동물과 다른 여러 가지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흔히 인간의 특성으로 말하는 언어나 ...
충청베스트뉴스  |  2020-08-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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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돈 세탁
뉴스를 보다가 누가 돈세탁을 했다고 하면 눈살을 찌푸리곤 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었다.엄청나게 돈이 많은 사람과 아...
충청베스트뉴스  |  2020-08-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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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 낙서”
이 사람아!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운 젊은 때가 부부 아니더냐.형제간도!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
충청베스트뉴스  |  2020-07-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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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帝의 밤일
황제의 밤일황제가 3천 궁녀를 거느리고 신바람나게 살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황제가 변강쇠처럼 정력이 절륜하면 몰라도, 하루 저녁에 궁...
충청베스트뉴스  |  2020-07-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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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분육(陳平分肉)
진평이 고기를 나누어 줬다는 뜻으로, 일을 공평하게 처리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이 성어는 사기(史記) 卷56 진승상세가(陳丞相世家)...
충청베스트뉴스  |  2020-07-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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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우우환 사우안락 (生于憂患 死于安樂)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지만 안락한 환경에 처하면 쉽게 죽음에 이른다'는 뜻이다."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다.천적(天敵...
충청베스트뉴스  |  2020-05-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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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逢知己千杯少, 話不投機半句多 주봉지기천배소, 화불투기반구다
막역한 친구와 마주하며 마시는 술은 천 잔도 부족하고. 말을 섞기 싫은 사람과 나누는 말은 반 마디도 많다는 얘기다.우리가 살아가며 서...
충청베스트뉴스  |  2020-04-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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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
일정한 생산이 없으면 일정한 마음도 없다. 생계를 유지할 일정한 바탕이 없으면 放縱(방종)하거나 彷徨(방황)하게 된다는 말. 의식주의 ...
충청베스트뉴스  |  2020-03-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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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직 “거덜”
조선시대에 ‘거덜’이라는 관직이 있었답니다.거덜은 평소에는 가마나 말을 돌보고 임금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앞에서 길을 틔우...
충청베스트뉴스  |  2020-0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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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君子는 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자왈 군자는 불이언거인하며 불이인폐언)이니라.
공자가 말씀하셨다."군자는 말만 듣고 사람을 천거하지 않고, 좋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 말까지 버리지는 않는다." 한 사람의 말을 근거로...
충청베스트뉴스  |  2020-02-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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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有不得 反求諸己"행유부득 반구제기"
어떤 王子가 있었습니다.王에게 不滿(불만)을 품은 貴族(귀족) 하나가 叛亂(반란)을 일으키자.그를 討伐[토벌]하라는 命令을 받고 싸움에...
충청베스트뉴스  |  2020-0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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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군자구제기, 소인구제인)
내가 길을 건널 때는 모든 차가 멈춰서기를 바라면서, 내가 운전 을 할 땐 모든 보행자가 멈춰 서기를 바란다.무단횡단을 하는 다른 사람...
충청베스트뉴스  |  2020-01-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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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 물항아리
한 아낙이 물지게를 지고 먼 길을 오가며 물을 날랐습니다.양쪽 어깨에 항아리가 하나씩 걸쳐져 있었는데 왼쪽 항아리는 살짝 실금이 간 항...
충청베스트뉴스  |  2020-01-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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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숙>새벽을 여는 소리
충청베스트뉴스  |  2020-01-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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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사과
암(癌) 병동에서 야간 근무할 때의 일이었습니다.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고 ...
충청베스트뉴스  |  2020-01-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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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과 인사계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한 신병 이등병이 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마침 그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
충청베스트뉴스  |  2019-12-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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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숙 시> 벼폭시들의 구슬픈 노래
충청베스트뉴스  |  2019-12-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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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그 설레는 여정의 출발선에서
그 때문이었을까? 언제부터인가 마음 한구석이 늘 허전했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그림자처럼 나를 따라다녀 우울하기도 했다. ...
충청베스트뉴스  |  2019-12-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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