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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아파트 방화문 유지·관리 실태 일제 점검 실시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이번 달 19일부터 22일까지 방화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피난·방화문 유지관리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아파트 화재 대부분이 연기흡입으로 인한 피해였다는 점에서 화재 발생 시 연기확산을 막는 방화문의 중요성은 물론, 평상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가운데 복도식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 내용은 ▲방화문 자동폐쇄 및 폐쇄 제한(고정장치 사용 등) 여부 등 방화문 유지‧관리실태 점검 ▲방화문 훼손 및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에 따라 장애물 제거 등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성능상 불량사항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신속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김경철 서장은 “많은 인원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특성상 대규모의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가족 및 이웃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화문 닫기를 생활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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