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25 목 16:44
상단여백
HOME 충남 공주
공주시, 특산자원 활용 중간소재 가공사업 사업대상자 모집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특산자원 활용 중간소재 가공사업 대상자를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주 특산자원인 쌀, 밤, 베리류를 원료로 한 중간소재(분말·잼)를 가공해 빵, 쿠키 등 가공사업장에 중간 소재로 납품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쌀, 밤, 베리류 중 한 가지 이상을 분말 또는 잼 가공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내용은 특산자원 활용 중간소재 가공시설 기반 구축사업과 농산물 전처리·가공·포장 등 장비 지원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공주시청 누리집(고시공고-일반공고) 또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지원사업 알림방)에 게시한 내용을 참고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한 후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4월 중 서면 및 현지 심사 후 외부 평가위원 발표 심사를 통해 예비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041-840-3527)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대표 농특산물을 가루 또는 잼으로 반가공함으로써 관내 농산물 소비촉진 및 부가가치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주시 특색을 살린 특산품 개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첫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에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베스트뉴스  webmaster@ccbnews.kr

<저작권자 © 충청베스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베스트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