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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리 손 놓은 주정차위반지역“뒷전 탁상행정 논란”- 늘 불법주정차로 인해 중앙선 넘나들며 곡예운전..수번 민원 냈지만 개선 안돼 - 시는 이번 기회에 철저히 점검..불법주정차 단속CCTV카메라 설치 기대 -

논산시 오거리는 대전방향에 부여방향, 익산방향, 연무방향, 쌘뽈여중·고 및 부창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다.

오거리에서 쌘뽈여중·고 정문까지는 주정차위반 표시판이 전봇대에 25m거리로 2개나 설치되어 있으며, 반대편 도로의 바닥에는 잠시 정차할 수 있는 노란 점선이 설치되어 있다.

또 쌘뽈여중·고에서 부창초등학교 입구 도로 중간에는 초등학교나 유치원 정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스쿨존(school zone)의 표시판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상가를 주로 주정차위반 표시판이 전봇대에 25m거리로 설치되어 있고, 반대편 도로 바닥에 잠시 정차할 수 있는 노란 점선 표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양차선에는 늘 주차되어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은 양차선으로 충분히 주행할 수 있는 도로인데도 불구, 주정차위반지역이나 정차지역에 늘 불법주차로 인해 중앙선을 무시하고 곡예 운전을 할 수밖에 없으며, 늘 정체구간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논산시청 관계부서에 수번 민원을 냈지만 관계부서의 탁상행정에 수년 동안 개선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불법주정차는 심해지고 있으며 불법주정차 표시판이 무색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점검하여 단속차량으로 보여주기식 단속이 아닌 24시간 단속되는 불법주정차 단속CCTV카메라를 설치해 주길 시민은 염원한다.

충청베스트뉴스  webmaster@c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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