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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Y'농협15억 원 대출금 경매 중 10억여 원 부도“직원 특별상여금 150% 잔치”- 'Y'농협 15억 원 대출금 8년 관리에 농협자산관리회사에 7억 원에 매각..조합원 손실금 불 보듯 뻔해 -

논산시 ‘Y'농협은 2013년 6월경 당진시 정미면 우산리 위치한 임야 235-2외 4필지 39,985㎡(약 12,095평) 맹지를 근저당으로 공동대출 21억 원을 대출했다.

공동대출금 21억 중 15억 원은 'Y'농협의 대출금이며, 나머지 6억 원은 'Y'농협의 권유로 인한 관내 B농협 지분이다.

'Y'농협장은 2013년 6월경 시·군에서 발행한 공장사업승인서에 의해 임야 소유자(주) 창춘글로벌의 담보제공에 채무자는 정00에게 공동대출금 21억 원을 결정했다.

서산2계 2020타경 174를 참고로 채무자 정00는 공장사업승인서를'Y'농협에 근거를 삼아 담보로 제공하였으나 (주) 창춘글로벌 신규 법인 설립은 유령이었을 뿐 대출금 수령에만 급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동대출금 결정 후 얼마동안은 이자납입이 수월하게 되다가 2015년 2월 24일 연체가 발생되면서 직원들은 채권을 확보 차원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2020년 1월 7일자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결국 'Y'농협은 공동대출농협과 의논하여 농협자산관리회사에 모든 채권을 7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제보자에 의하면 공동대출금 결정되기까지는 무언에 'Y'농협장의 권한을 남용했지 않는냐며, 의혹을 제기하며, 맹지에 거액의 대출은 도저히 이해부족이라고 말하며, 필히 조감청의 감사가 실시되어야 된다고 말하며, 2019년에도 벼 보관이 허술해서 약 3억여 원을 손실처리 했는데 회계처리는 적정하였는지도 덧붙여 말했다.

공동대출금 21억 원 중 7억 원에 농협자산관리회사에 매각 되었다면 그 나머지 대출금의 손실액 14억 원은 고스란히 조합원의 몫이 며, 부도에 책임을 누가 지느냐에 따라 논란이 될 것 같다.

그나마 'Y'농협 15억 원을 대출할 시 대출에 대한 비용을 농협이 전 부담한 것도 조합원 손실에 대한 한 몫이다.

이렇듯 고민과 걱정거리가 많은 'Y'농협이 2020년도 결산 당기순이익금 8억7천6백만 원을 내면서 직원들의 특별상여금을 150% 지급하는 통큰 잔치를 함으로서 이를 아는 대의원과 임원들은 올해 결산을 걱정하기도 하며.. 집행부에 대한 불신도 만만치 않다.

한편 'Y'농협은 상임이사도 올해로 3선 5년차 근무를 하고 있으며, 조합장도 3선에 당선되어 막강한 권한이 실린 조합으로 대출손실금을 어떻게 처리될 지...상임이사 말대로 대손충당금으로 처리될 수 있을 것인지 숙제이며...이 농협의 대손충당금은 2020년 결산공지에 122.03%로 3,032백만 원을 충당한 것으로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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