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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민선8기 눈에 보이는 변화 만들어 낼 것”- 백제문화 콘텐츠 주제로 한 ‘백제문화촌’ 사업 등 속도감 있게 추진 -

최원철 공주시장이 민선8기 적극 행정을 통해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민선8기 들어 공직사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행복도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웅진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품고 있는 공주시의 보물과도 같은 곳이다.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중이고 또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8기 대표 공약으로 ‘백제문화촌’을 조성해 백제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관광특구로 조성, 공주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관광산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주한옥마을과 고마센터 인근에 조성될 백제문화촌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2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백제문화 체험마을을 비롯해 백제문화스타케이션, 한옥콘도 등 교육과 놀이형 체험, 상설 공연 등 백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집대성한다.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관건인 만큼 시는 대통령과 충남도지사 공약사항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산성, 무령왕릉 등 백제문화자원 연결을 통해 백제역사문화축을 형성, 백제의 고도 공주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과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관 및 전시관 등을 건립하는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문화, 역사, 개발, 보존 등이 공존하는 곳이다. 전체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공주시 발전을 일궈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면서 여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시정화두를 ‘성화도약’으로 정한 만큼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공주시의 발전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며 공주시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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