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놀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인규)는 새 의자를 마련하기 위해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논산, 계룡금고에서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치렀다

선거는 놀뫼새마을금고 조합원 22,000여 명의 대상이었지만 실제로 투표인은 논산, 계룡 총4,613명이 투표했다.

총 4,613명이 투표하여 기호 1번 황성애 2,024표 득표하였고, 기호 2번 조인상 2,589표 득표하여 기호 2번 조인상 후보가 565표 차이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놀뫼새마을금고는 1979년 8월경 설립되어 올해로 자산 5,700억 원, 공제 7,500억 원의 성장을 이룬 전국 10위권의 튼튼한 우량 금고이다.

한편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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