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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문화예술로 시민과 하나 된 ‘논산문화의 날’ "성료"- 논산문화원 회원을 비롯한 시민 400여 명 참여 -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10월 30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회원을 비롯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문화의 날’을 개최했다.

다목적홀에서 식전공연으로 리에토앙상블의 클래식 연주와 꽃 춤 무용, 다온오카리나앙상블 연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박남신 논산시 부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이날 박범신 작가가 참석하여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을 낭송하며 논산문화의 날을 축하했다.

식후 강경 인동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동요‘모두 다 꽃이야’등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논산문화원 시낭송 날개 날다 동아리는‘시인 박용래 고향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시극을 선보였다.

박용래 시인의 향토색 짙고 서정적인 아름다운 시를 극으로 보여줘 감동이 더해졌다.

전시실에서는 논산문화의 날 기념 조각 초대전으로 류훈 작가의‘소통하는 나무’가 오픈되었으며, 11월 6일(수)까지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문화원 앞마당에 대형 2작품은 이 날 참석한 400여 명의 인기적인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어 변자민 아나운서 사회로 시작된 2부 축하공연은 이나영 크로스오버 첼리스트가 출연해 신나는 곡들을 연주하여 관중을 들썩이게 하여 흥을 더하기도했다.

또 계백장군선양전통예술보존회의 마당극 심청전은 객석의 많은 어르신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으며, 크로스오버 뮤직‘도다샤 현’의 가창력은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고, 한명환 쎌파 대표는 재미있는 입담은 물론 알토 색소폰 연주와 노래로 객석과 하나 되는 즐거운 무대를 만들기도했다.

로비에 마련된 플러스 펜화 그림 그리기와 나무 도마 캐릭터 만들기 체험은 문화원 회원 및 시민들이 줄을 서며 참여하는 모습은 그동안의 문화원장 및 가족의 노력이 아닌가 싶어 보인다.

한편 권선옥 문화원장은“논산 문화의 날을 통해 논산 문화예술 발전의 동력이 되어 논산 문화가 더욱 활짝 꽃피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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