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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행복한 교육을 위한 가야곡초·중공동교육과정,- ‘인문학과 함께 하는 별 축제’ 개최 -

가야곡초·중학교(교장 유정옥)는 6월 5일(수) 저녁,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과 함께 하는 별 축제’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학생 배움 중심의 초·중공동교육과정 중 꿈 그림 끼 키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천체망원경이라는 과학 도구를 이용해 우주를 체험하는 기회와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중등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으며 과학적 호기심과 마인드를 함양하는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우주를 사색하며 나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인문학과 천문우주과학을 연계해 소리꾼이 들려주는 흥겨운 고전 판소리 체험, 천체사진전시회, Solar AR체험, 별자리 전등 만들기 체험, 별자리 열쇠 고리 만들기 체험, 태양계 행성 뱅글 북 만들기 체험, 천체관측 체험 등으로 구성하여 인문학과 천문우주과학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과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교육공동체의 축제가 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2학년 이형우 학생은, “별을 테마로 한 음악을 들으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쏟아질 듯 많은 별이 초롱거렸어요. 천체 망원경으로 자세히 보니 하나로 보였던 별이 두 개의 별이 모여 있는 쌍성이고, 어렴풋하게 보였던 큰 별이 거대한 은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멋진 운석 구덩이를 가진 초승달과, 별인 것처럼 빛나는 지구의 이웃 행성, 금성, 목성, 토성 등이 바로 내 앞에 있는 듯해서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관찰과 탐구를 좋아하는데 앞으로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넓은 우주를 생각하며 형과 다툰 일을 반성하기도 했어요. 가을에 또 별 축제를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축제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별 축제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학생의 꿈과 끼를 크게 키우는 학교에 자녀를 보내게 되어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앞으로 학교와 함께 딸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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