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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N농협 로컬푸드 매장에서 상한상품 판매“고객건의 묵시”논란- N농협 로컬푸드 매장에서 상한과일 판매 "고객건의 묵시"‘조합장--이사발언 묵살--독자적 결정-“갑질” ‘논란, 물의 일으켜 -

지난 12월 15일 N농협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한 상한과일을 구매하여 시식하면서 1시간 여 동안 복통을 일으킨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로컬푸드에서 상한과일을 구입한 고객은 당일 N농협 담당과장과 과정을 호소하고 상한과일을 전체수거 처리할 것을 요구로 전화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과장의 답변은 즉시 전체수거 처리할 것으로 답변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익일 로컬푸드 매장에는 전체수거 되어서야 할 상한과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고객의 눈에 보이지 말아야 할 상한과일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본 고객은 전날 복통으로 고생한 생각이 순간적으로 머릿속을 스치면서, 다음 고객이 이 상한과일을 시식하면 어제 같은 사고가 번복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 상한과일을 가지고 부적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 성분검사를 의뢰하기로 결심하고 맡겼다.

다음날 오전에 N농협 로컬푸드 농산팀장으로부터 헐레벌떡 숨찬 목소리의 전화 연락이 왔다.

처음에 말, 00님 큰일 났습니다. 로컬푸드 매장에 생산자한테 상한과일을 진열하지 못하게 하자 큰소리치며 난리를 친다며, 00님이 해결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란 전화였다.

내키지 않는 마음이었지만, N농협의 00님이라서 생산자 모씨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매장 뒤편 포장박스에서 담당과장 입회시키고, 생산자를 만나 로컬푸드란 개념을 장시간 이야기하여 이해시키고 상한과일을 회수시키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동안 성깔을 피었다던 생산자 모씨는 고개 숙이며 건네는 말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한마디 남기고 돌아갔다.

필자는 12월 정기이사회 시 조합장한테 개선해 줄 것을 건의사항으로 수첩에 기록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N농협 2층 회의실에서 12월 정기이사회가 개최됐다.

우선으로 안건처리를 모두 처리한 후 필자가 로컬푸드 매장에서 이루어진 사항을 보고하면서 개선해 줄 것을 조합장한테 건의했다,

조합장 첫마디의 말. “감정이 쌓이고 고인 말투”로 임원이 돼 가지고 사소한 일을 가지고 꼭 농업기술센터에 성분검사를 의뢰하는 것이 임원이 할 짓이냐며 고성을 높였다.

하물며 정기이사회 기타토의 건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근거도 없는 “4년 전 선거를 운운하면서 고발”을 했다며 고성을 지르고, 참석한 이사들의 얼을 빼는 일로 이사회는 종료가 되었다.

조합장은 필자가 건의한 의견에는 결과적으로 존중하지 않겠으며 반영을 하지 않고 묵시하겠다는 의도였다.("口密腹劍 面從腹背")

이사회에 감사가 배석하는 이유!!

첫째 감사에게 진술권이 부여되어 있다

둘째 감사는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심의,의결과정에서 규정과 정관을 일탈하였을 경우 진술권을 통하여 제재할 수 있다."조합장도 이에 해당된다." 

조합장 12월 정기이사회 시 이사의 건의사항 말 막고, 독자적 결정하는 “갑질”은 사라져야할 것이다. “정상적인 이사회를 위해”서라도...“예” 마트 카페에 임원들이 자리를 차지하여 조합원들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둥, 임원이 돼 가지고 할 짓이라는 둥, ‘4년 전에 선거로 인해 고발당해 고생했다’는 등으로 임원의 역할을 묵시하는 이사회로 전략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편 N농협은 이번 로컬푸드 매장의 상한과일 사고계기로 임·직원의 특별한 교육도 필요할 것이며, 특히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로컬푸드에 대한 개념 및 고객과의 접근성과 직원의 임무에 대한 사명감을 갖도록 철저한 교육도 필요할 것이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수산물로 국가기준마다 다르지만 흔히 반경 50Km 생산된 농수산 상품을 생산자와 소비자 간 배송 거리 및 유통 단계를 줄여 식품의 신선도는 높아지고 낮은 가격으로 국민의 먹거리로 공급하는 것을 로컬푸드라고 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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