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농협(임권영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계열사 NH농협손해보험(단체상해보험)에 전 조합원을 전액 조합 지도사업비를 산정하여 조합원이 재해 및 질병 사망 시 장재지원비를 가족이 지원받는 제도를 시행했다.

농협은 전 조합원 1,775명을 대상으로 1인당 평균 11,150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재해 및 질병 사망 시 1인당 3,000,000원을 가족이 지원받는 ＂단체상해보험＂ 보상제도이다.

단 질병 사망 시에는 80세 이상은 혜택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도 하다.

조합장은 지난해 이사회에서 순조롭게 승인받아 12월에 보험료 전 조합원 1,775명을 가입시켜 보험금 19,765,000원을 지급하고 그동안 조합원 60세 1명, 그 이상 조합원 12명이 사망하여 39,000,000원을 가족에게 지원됐다고 보험 담당직원은 밝혔다.

또한 보험가입에 의한 농협에 수수료도 보험금 전체금액의 5% 이내로 수입 발생이 된다고 보험 담당직원이 말하며, 꿩 먹고 알 먹는 농업인의 가정에 샘이 솟는 꿈의 보험이 아니냐며 밝게 웃으며 말했다.

한편 담당직원은 보험이 시작된 동기는 임권영 조합장이 당선이 되어 중앙회에서 실시되는 초선 조합장 교육을 받고 조합에 돌아와 NH농협손해보험 교육을 정기이사회에서 설명하고 순조롭게 승인 받아 실행을 하여 조합원이 선망하는 지도사업비가 되었고, 가족에게는 효도 받는 보험 되었다며, 담당직원은 이 모두가 조합장의 교육에서 부터라지만, 직원을 내 가족처럼,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조합장의 바른"禮"에 공을 돌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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