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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나서- 지역 청년과 청소년 대상 소통 간담회 열어,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할 것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8일 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 청년분과, 청소년참여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미래를 함께 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인구가 1만 1486명으로 지난 연말 1만 929명 대비 5.1% 증가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많은 청년이 계룡시를 찾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는 친밀한 소통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를 시작으로 ▴시에서 현재 시행중인 청년·청소년 정책 소개 ▴청년·청소년의 고민과 관심사 청취 ▴청소년 진로탐색 ▴지역 청년의 계룡시 정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지역시민과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장래의 직업, 일자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청년들 역시 보다 나은 일자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젊은 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젊은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간담회 외에도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시민참여 소통토크콘서트 개최 ▴3040 엄마들과 소통 간담회 ▴어린이 명예시장 ▴시민소통방 개설 등 시민 목소리 경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청베스트뉴스  webmaster@c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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