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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5기 3년, 황명선號 쾌속순항..100년 논산 ‘착착’- 괄목할 신성장동력 확보 성과로 장기적 발전기반 다져 -
황명선 시장 인터뷰

황명선 논산시장은 2010년 7월 취임하여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해왔으며 특히 탁월한 리더십으로 굵직한 성과들을 올리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기업유치는 물론 영외면회제 전면 시행과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우선 추진지역 선정, 충청권 광역철도망 논산연장안 확정 등 13만 논산시민들이 염원해 온 많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민선 5기 출범 3년, 그동안 시정 성과와 지역 현안사업, 그리고 지역현안 해결방안 등을 황 시장으로부터 들어봤다.  

▲ 노인의 날 행사

△ 취임이후 3년간 논산시정 주요 성과 소회는▪▪▪

취임이후 세일즈시장을 자임하면서, 세일즈 공무원 정신으로 국회와 중앙부처, 유치대상 기업과 일선 현장 곳곳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을 달성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그 결과 3년동안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목표했던 장기적 발전기반을 다졌고, 미래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논산2일반 산업단지를 착공 2년 만에 조성을 완료, 삼광유리, 제닉 등 11개 업체가 입주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고 강경농공단지, 가야곡2 농공단지, 동산일반산업단지 조성도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현대알루미늄과 한미식품, 그리고 동양강철 그룹 등 우량기업들의 투자 유치로 향후 연 매출액 1조 6200억원 약 6천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논산 연장안이 확정되었고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육군 훈련소 영외면회제 전면 실시로 연간 130만명이 방문해 약 200억원의 파급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동력을 마련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수변개발사업 대상지로 관심을 모았던 탑정호는 전국 17,000개 저수지중 2개 우선 추진 지역으로 선정, 최고의 수변경관과 편의시설을 갖춘 휴양관광도시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교부 내륙발전종합계획 및 문체부 제3차 관광개발 기본계획 반영으로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충남도 핵심사업으로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이 최종확정됐다.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은 충남도에 T/F팀이 구성되었고 돈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노강서원 강당은 국가 보물로, 백일헌 종택은 중요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취임이후 논산시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던 공동주택 건립이 지난해 내동보금자리 임대주택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5년 8월까지 민간주도형 아파트 318세대 등 1,865세대 입주 예정이다.

지난해 8월, 395억원을 투입한 공운로 지하차도가 13년만에 전면 개통됐으며 사업비 25억5000만원을 들여 3,960㎡ 면적에 조성한 논산의 대표 관문인 논산역 광장 조성사업도 마무리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논산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개통되었고 호남고속도로 (구) 양촌휴게소와 지방도 68호선을 연결하는 ‘양촌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도 11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 공사를 지난해 7월 완료해 논산시 동남권 개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11년 관내 35개교 초등학교 전면 시행에 이어 지난해부터 면 단위 중학교까지 39개교 학생 7,188명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원·중(읍·동지역)·고등학교 55개교 10,369명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 식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강경발효젓갈은 국가지정 최우수 축제로 지정되었고 논산딸기는 지식경제부 우수특구로 선정되었으며 시민 시정 참여확대를 위해 타운홀 미팅 방식의 300인 원탁회의, 지역사회복지 의제형성 100인 토론회 등으로 새로운 주민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다양한 분야의 괄목할만한 성과에 힘입어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선정한 ‘한국 미래를 이끌 혁신경영부문’「2012 대한민국 경제리더 大賞」과 충청지역 신문협회가 선정한 「2012 풀뿌리 자치대상 충청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경제리더 대상 수상

△ 취임 3년동안 무엇보다 기업유치에 주력해 삼광유리공업㈜와 한미식품그룹 등 대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기업유치 추진 현황은▪▪▪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해 온 시정목표이자 방향은 바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조성이었다. 그동안 지리적으로 유리한 여건, 저렴한 토지, 맞춤식 행정서비스, 경쟁력 있는 입지환경 홍보 등 다각적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면 경제활동의 핵심층인 청․장년층이 논산을 찾게 되고 이는 향후 인구 20만, 30만 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지난해 가야곡2, 강경농공단지 지정에 이어 올해 신규 지정된 노성특화농공단지에는 고향식품과 ㈜남천에프앤비, ㈜상지F&I, ㈜화인푸드, 선봉산업㈜ 등 5개 식품전문업체가 2015년까지 361억원을 투자, 논산 노성농공단지에 새롭게 둥지를 틀 예정이다.

590여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등 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부가가치 유발효과 212.5억원, 생산유발 효과는 502.1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에는 논산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해 온 강경농공단지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강경농공단지는 130,640㎡(4만평) 규모로 이달부터 토목공사에 본격 착공해 2014년 8월까지 준공 예정이며 ㈜한미식품을 시작으로 (주)덕산식품, (주)후레쉬코, (주)미젠 등 식품전문회사가 단계적으로 입주할 예정으로 준공과 함께 100% 분양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한미식품그룹은 2017년까지 강경농공단지에 총931억을 투자할 예정으로 850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급으로 논산농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노성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할 고향식품 등 5개사와 함께 지역 농업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또 가야곡면 야촌리 일원에 조성중인 가야곡2농공단지는 감정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8일 보상계획을 통보, 오는 16일부터 156필지에 대한 보상협의에 들어간다.

보상면적은 274,237㎡에 총 보상예정가는 127억4800여만원으로 시는 입주업체의 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협의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논산지역에 공동주택이 잇달아 건립되고 있다. 3년간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그리고 현재 건립 현황은▪▪▪

취임이후 논산시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던 공동주택 건립이 지난해 내동보금자리 임대주택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5년 8월까지 민간주도형 아파트 318세대 등 1,865세대 입주 예정이다.

그동안 대교·화지동 일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논산 원도심 공동주택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고 해당 지역에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주택건설업체(건설업체)에는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도시기반시설부분도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는 방침을 고수하며 홍보전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포스텍개발(주)이 부지면적 12,967㎡에 60㎡형 206세대, 82㎡형 112세대 규모로 대교동에 건립예정인 논산 대교 코아루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 받았으며 6월에 착공, 2015년 8월 준공예정이다.

내동 지역 A-2블럭에는 내동 보금자리 국민임대(30년) 및 영구임대주택 560세대가 공사중으로 2014년 4월에 입주 예정이다.

연면적 104,163㎡에 11동 1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 146세대, 59㎡ 214세대, 74㎡ 236세대, 84㎡ 264세대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는 B-1블럭 내동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860세대는 2014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나성종합건설(주)에서 추진중인 내동 모닝빌2차아파트도 지난 4월부터 착공해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용면적 82㎡ 86세대, 78㎡ 25세대, 70㎡ 16세대 등 지상 15층 2동으로 12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2015년까지 1,865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논산 원도심 지역의 공동주택 부족현상 해소는 물론 중교천 개발에 따른 이주민 주택문제 해결과 최근에 유치한 기업체들의 주택공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내동보금자리주택에 2013년 말에 540세대 10년 국민임대주택도 착공계획이 있어 앞으로 논산 지역의 공동주택 부족 문제는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제 민선 5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임기동안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업은▪▪▪

현재 논산시의 최대 현안사업은 향후 논산의 새로운 100년의 향방을 좌우할 KTX 훈련소역 신설 추진이다.

논산지역 일대에는 병력수급의 안정성과 신속성이 보장돼야 하는 훈련소와 국방핵심시설이 위치한 만큼 긴급 수송체계 구축은 물론 연 130만에 이르는 입영과 관련된 국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KTX 훈련소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

KTX 훈련소역 신설은 단순히 논산의 지역민원이 아니다. 새 정부에서는 3.0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KTX 훈련소역 신설은 SOC 관점 내지 경제적 효율성을 넘어서 국방의무를 위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입소하는 연간 130만에 이르는 훈련병과 면회객을 배려한 국방복지 측면에서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충청권 유교자원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위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시설인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을 위해 충청유교문화권개발 국책사업 반영을 선도하는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2014년도 기본 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비 10억원 반영에 노력하겠다.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추진은 물론 이와 연계해 농촌 테마공원 조성을 통한 도농교류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적면 충곡리 일원 약 32,000평 부지에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조성사업을 내년 중에 착공, 농촌 체험·휴양공간을 조성하겠다.

강경농공단지, 가야곡2농공단지, 노성 특화단지 조성 가시화,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속 발굴 육성, 전통시장 현대화, 논산시 일자리지원센터 설치, 유통구조개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기울이겠다.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교육 실현을 위해 어르신 노후 소득지원 및 경로당 활성화 대책 마련, 사회복지공무원 및 시설종사자 처우개선, 여성 사회참여 확대·권익 보호 및 다문화가족사회통합 추진, 장애인 자립 지원 및 권익보호,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

여유롭고 매력있는 문화관광 구현을 위해 2014년까지 112억을 투입해 강경근대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71억을 들여 병영테마파크를 조성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내년 2월까지 논산탄생 100년을 맞아 논산만의 특화된 발전 전략 수립으로 지역의 정체성 재정립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할 논산시 미래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시정의 핵심과제였던 기업유치와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에 매진해 왔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경제, 복지, 문화 분야와 더불어 새로운 100년 역사의 시대를 열어가는 든든한 발전토대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향후 시정 여건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모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논산 탄생 100년을 맞아 미래 100년의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시정발전 전략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야심차게 뛰어온 민선 5기가 이제 1년 남짓 남았다. 저와 900여 공직자는 기존의 길이 아닌 위대하고 야심찬 새 길을 함께 만들어, 논산을 좌절과 위기의 도시가 아닌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의 비전을 이루어내는 희망과 꿈의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

앞으로도 있는 자원과 없는 자원을 모두 적극 활용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세일즈 시장, 세일즈 공무원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 더 발 빠른 행보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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