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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 김병준 위원장 만나..방위사업청 및 육군사관학교 논산유치 당위성 강조-김병준 위원장, 지역균형발전위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및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에 공감 -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이 21일 김병준 전 대통력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발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방위사업청 및 육군사관학교 논산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지난 4월 제 20대 대통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주도 균형발전, 혁신성장 기반 강화, 지역특성 극대화 등 3대 약속 시현을 위한 15개대 국정과제에 이어 각 지역별 현안에 따른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한 바 있으며, 김병준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백성현 당선인은 김병준 전 위원장을 만나“논산은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 국방 관련 교육기관이 다수 존재하고, 계룡의 3군 본부, 익산 부사관학교 등 군 관련 기관과 인접해 있어 명실상부한 국방의 중심지”라며 “또한, 현재 전국 최초의 전력지원체계중심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라며 국방의 수도로서 논산이 가진 강점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스마트 국방 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과 국정과제가 발표되면서 방위사업청 및 육군사관학교 이전의 최적지로 논산이 손꼽히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국방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대한민국 자주 국방 실현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지역은 논산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한 반도체학과 신설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반도체, 연료전지 등 대기업 계열사를 유치하여 육군 AI데이터 센터 구축 및 스마트 국방산업 육성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 등 공공기관과 육군사관학교의 논산 이전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백성현 당선인은 “현재 국방국가산업단지 접근도로 규모 협소 등 여건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토부 지원 진입도로 외 부진입도로, 인력양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국방 R&D센터 설립 등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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