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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논산시장), “충남도와 15개 시군, 하나된 힘으로 더불어 잘사는 충남으로 도약”

황명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논산시장)은 “충남도는 도와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분권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은 하나라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도민의 삶, 행복한 도민의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금산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와 제23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는 민선7기 4차년도의 추진성과를 되짚어보고, 2022년 도정 과제, 각 시·군 현장점검 결산 및 현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었던 충남혁신도시 지정, 서산민항의 예타 통과 등은 15명의 시장군수님이 함께 이뤄낸 커다란 성과”라며 “계속해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 등 4대 목표를 실현하고, 15개 시·군이 골고루 발전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계속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충남혁신도시 유치, 충남농어민수당, 전도민 재난지원금 등의 성과는 물론 우한교민 수용 지역경제 살리기, 집중호우 피해 지원 등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함께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충남도와 시·군이 이뤄낸 모든 성과는 긴밀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남은 민선 7기 동안에도 더욱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으로 도약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충남도 내 15개 지방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노력해왔다.

또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농어민수당 인상 등을 추진함에 있어 도·시군 간 재정 분담을 공평히 하고, 수혜 범위와 기준을 통일해 경쟁과 차별 없이 지원하기로 뜻을 모으며 자치분권을 통한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최근 정부 상생국민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26만 명의 도민이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보완하면서 도와 15개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어느 도민도 소외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더불어 잘사는 충남’으로의 도약을 이뤄냈다.

또한, 모든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220만 충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이끌어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분권형 균형발전의 획기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새로운 충남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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