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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산 김치 자율표시 인증 추진··· ‘믿고 드세요’- 식당 김치가 100% 국산 재료를 사용한 안심 김치인지 확인 가능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외식‧급식업소의 국산 김치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유통업체에서 구매해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인증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음식점 등 외식․급식업소에서는 ‘신청서’ 및 ‘국산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역’ 등을 첨부하여 계룡시청 농림과 농업정책팀(☎042-840-2652)에 제출하면 된다. 시청 방문없이 온라인으로 대한민국 김치협회 홈페이지(http://kimchikorea.org)에서도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는 해마다 국산 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과의 김치 종주국 논란과 알몸절임영상 파문으로 국내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국산 김치 인증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국산 김치 소비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 알권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베스트뉴스  webmaster@c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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