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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국최초 학대신고대응센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모델로 선보여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3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학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추진한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선보였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가 주최하고 대전MBC가 후원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더욱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정책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백신접종 무료택시(충남 금산군) ▲학대신고 대응센터(충남 논산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대전 대덕구) ▲이야기를 담은 공중화장실 담소(대전 동구) ▲빅데이터 기반 3공 주차지도(대전 서구) ▲디지털 행정 혁신(대전 유성구) ▲버스공영제 추진(강원 정선군) ▲구석구석 파수꾼 택시 경찰대(충북 증평군) 등 15개 사례가 소개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대신고대응센터 사례에 대해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정신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지역이 함께 나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나아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선도적이고 참신한 정책들이 큰 힘이 되었던 것처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소개한 학대신고대응센터 사례를 각 지방정부와 함께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시민의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5월에 접수한 91개 우수 지방정부 정책들 중 IoT기반 위험시설물 예·경보(서울 구로구), 과학브랜드 ‘유성다과상’(대전 유성구), 주거안전망 MH마포하우징(서울 마포구), 마을사랑채 조성(광주 동구)등을 포함한 총 12개를 선정하여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훈격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치분권은 시민과 공동체의 생명, 안전과 직결되어 있다. 우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중앙과 지방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며 “이번 대회가 자치분권의 과제를 공유하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환경에 대응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자치분권만이 지방정부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며 “자치분권위원회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진정한 지방분권이 앞당겨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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