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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사랑의 나누미(味)’ 행사 펼쳐- 새마을회 손수 재배한 시금치, 유채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눠 -

공주시 중학동(동장 전홍남)은 최근 중학동새마을회(회장 정인묵, 한순섭)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누미(味)’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시금치와 유채를 활용해 나물, 생채, 잡채 등을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반찬선물을 받은 이 모씨(여, 83세)는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들어준 반찬으로 입맛을 되찾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길만희 새마을회 총무는 “부족하지만 손수 재배한 야채로 반찬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중학동 새마을회는 알뜰매장 운영과 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한 이익금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충청베스트뉴스  webmaster@cc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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