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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맞춤형 정책으로 ‘인구증가 이끈다’- 인구증가 위한 종합대책 수립·실천 나서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2021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계획의 이행을 위한 추진전략 및 세부사업 실천에 나섰다.

시는 시행계획 실천을 위해 지난 25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신규 시책을 보고하기 위한 ‘2021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시행계획의 실현가능성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층을 유입 할 수 있는 신규 시책 마련, 대전-계룡 간 교통편의 증진에 의한 인구 유입 유도, 경력단절 여성 지원, 노후화된 어린이집 시설 개선, 연령별 인구 분석을 통한 종합책 마련 등 분야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시는 이를 검토하여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최근 계속되는 저출산과 그로 인한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의 비전을 ‘모든 세대가 더 나은 삶이 있는 행복한 계룡’으로 정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으로, 시는 각 전략별 세부 과제를 선정하고, 각각의 과제 수행을 통해 추진전략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각 전략별 세부과제를 실천함에 있어 ▴출산장려금 지원과 다자녀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과 같이 그동안 해왔던 사업을 지속해 나가며 ▴청년네트워크 운영 ▴미혼남녀 결혼장려금 지원 ▴신중년의 전문성과 숙련 기술 전수를 위한 기반 구축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사업의 장점은 살리며, 신규사업 운영을 통해 인구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62개월 연속 우리나라 신생아수가 감소하는 등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세대가 필요로 하는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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