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농협(조합장 지시하)은 2020년도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서 전국 1위가 확정되며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이란 NH농협생명에서 농축협이 안정적인 장기 비이자수익 확보 및 사무소의 생명보험 추진 동기부여를 위하여 매년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논산농협은 2019년 보험수수료 1,022백만원의 성과가 있었으며, 이어 2020년에는 보험수수료 1,334백만원으로 312백만원이 순증하여 31% 성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논산농협(조합장 지시하)은 2020년 생명보험 이벤트 “중앙회장 2회 표창” “대표이사 5회 표창” “지역본부장 3회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시하 조합장은 경제사업부문에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본상 수상 및 상반기 우수생산자조직 선정,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주관 산지조직 경진대회 품질관리상 수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을 하였으며...

그리고 신용사업부문에서는 2019년 고객만족도조사 우수사무소 선정에 전국 1위, 2020년에는 전국 3위의 성과도 일궜다.

이어 각종보조금 및 무상지원에는 농기계수리센터 신축보조금 450백만원(도비 125백만원, 시비 125백만원, 농협중앙회 200백만원)에 농협중앙회에서 지원하는 무상지원 1톤 화물차(싯가 20백만원) 및 농기계수리 크레인차량 1대(28백만원), 지게차 1대(32백만원), 소형트랙터 1대(9백만원)을 무상으로 지원 받았다.

지시하 조합장의 취임 2년차 논산농협 발전을 그려본 성실한 사업 경력이기도 하며, 남은 임기동안 조합원께 계속적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조합장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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